| ‘힐러’ 태미, 스펙터클한 액션 연기 ‘고난도 공중회전+발차기’ |
| 글쓴이 : 관리자 |
| Lastupdate : 2015-03-05 11:41:26, Regist : 2015-01-08, Hit : 718 |
 ‘힐러’ 태미가 고난도 리얼 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4회에서 배우 태미는 놀라운 액션 연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태미(강대용 역)는 그룹 비스트의 ‘쇼크’에 맞춰 수많은 이들의 환호 속에 봉을 이용해 화려한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태권도 선수 출신인 태미는 공중회전과 발차기 등 대역도 필요 없는 스펙터클한 동작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마지막에는 세계적인 화제였던 태권시구의 동작 공중회전 발차기를 사용하여 상대를 때려눕히는 장면을 선보이며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고난도 동작을 남자배우들 이상으로 선보여 대체불능한 캐릭터임을 입증했다. 앞서 촬영 당시 태미가 속해있는 K타이거즈의 멤버 100명이 태미의 주변사람들로 함께 촬영에 참여하며 태미를 응원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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