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16일 2015년도 기술전문위원회 인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예년보다 이른 발표다. 의장에는 윤웅석 전 의장이 선임됐다.
■ 의장단
- 의장 : 윤웅석
- 부의장 :
(겨루기) 심명구, 임정호, 김영철, 김현수, 백성조
(품새) 이종관, 장정희
▪ 영상판독위원
강대인, 이백운, 신동수, 주신규, 유영합, 양기모, 오수곤
최봉호, 김범수, 유세종, 차동철, 임홍택, 지용범, 이재기
김광현, 천우필
▪ 겨루기 부문
◎ 경기분과
- 위 원 장 : 권영호
- 부위원장 : 김준식, 백용남, 신웅호, 함동천
◎ 기록분과
- 위 원 장 : 오세영
- 부위원장 : 조승희, 강선경, 이완희
◎ 심판분과
- 위 원 장 : 강석한
- 부위원장 : 김덕순, 김석중, 문병영, 김갑수, 박우선
◎ 질서대책
- 위 원 장 : 윤덕영
- 부위원장 : 홍진표, 김삼철, 조용복
▪ 품새 부문
◎ 경기분과
- 위 원 장 : 장명수
- 부위원장 : 이정연, 최종식, 이해헌
◎ 기록분과
- 위 원 장 : 김귀전
- 부위원장 : 최승옥, 송광헌, 정효심
◎ 심판분과
- 위 원 장 : 안재윤
- 부위원장 : 정용원, 이재덕, 이동원, 김정록
◎ 질서대책
- 위 원 장 : 진장환
- 부위원장 : 황성수, 유은기, 이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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